하드보일러영화2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5명의 아버지와의 한판 대결 김윤석과 여진구의 만남 김윤석 배우는 추격자에서 나온 경찰 이미지에서 사이코패스라는 파격적인 배역을 맡아 완벽한 사이코패스 연기를 하였으며 여진구 배우는 이때 당시 미성년자였지만 순수한 눈빛 연기와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동시에 잘 소화하며 김윤석 배우의 카리스마에 눌리지 않고 자기만의 연기를 한 여진구 배우를 다시 보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두 배우의 만남이 영화에서 시너지가 폭발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격투씬과 총격씬, 카체이싱 등 액션 영화에서 나올 만한 장면이 모두 들어 있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답니다. 연기파 두 배우와 4명의 주연배우의 완벽한 연기로 만들어진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괴물로 괴물을 물리치다. 첫 번째 아버지 석태는 냉혹하며 조직의 리더이고 두 번.. 2022. 4. 8.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두 남자의 사생결단 황정민과 이정재의 하드보일러 영화 요즘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해진 이정재와 천만배우 황정민의 출연만으로 기대가 컷던 영화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는 순진한 역할 이었는데 저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레이역이 강하게 인식이 박여서 인지 오징어 게임을 보는 내내 이 영화가 생각이 났답니다. 처음 제목만 봐서는 종교적인 영화나 스릴러라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는 하드보일러 액션 영화 였습니다. 영화 제목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성경 구절 중 하나 입니다. 이 구절을 사용한건 내용상 너무 악한 두사람의 구원받기 위한 감독의 배려였을까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하드보일러 액션영화 이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암살자를 추격하는 범죄조직원 국정원 소속의 인남. 주로 대인, 살상 등을 담당했던 특수요원으로 8년전 조직이.. 2022.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