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원정대1 히말라야 휴먼원정대의 무모한 도전 영화 히말라야의 배경 엄홍길 대장과 박무택 씨는 의형제와 같은 사이였습니다. 이 두 사람은 수 없는 산을 함께 등정했었고 2004년 5월 20일 히말라야를 등정하고 하산하던 중 해발 8,700 지점에서 박무택 씨는 조난을 당하고 맙니다. 같이 등정했던 장민대원이 먼저 탈진 상태에 빠지면서 박무택 대원도 설맹으로 앞을 볼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박무택 대원은 실종이 되고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엄홍길 대장은 박무택의 시신을 찾지만 대자연 앞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절망하며 대성통곡을 하며 돌무덤을 만들어 안치시키고 하산했다고 합니다. 영화 히말라야는 박무택 대장의 사고을 재구성하여 만든 휴먼 감동실화 영화입니다. 휴먼원정대 감동실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동생, 후배 대원을 찾으러 떠나다. 신의.. 2022.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