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1 터널 재난영화 숨막히는 탈출 이야기 터널 영화 시작 전 영화 터널은 원래 소설을 토대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소설에서는 부실 공사된 터널에 무고한 시민이 고통받는 모습을 그려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회의 문제점을 글을 통해 고발했다고 합니다. 원작에서는 새드엔딩으로 끝이 나지만 영화에서는 어떤 엔딩을 맞이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터널을 탈출하다. 자동차 대리점 과장 정수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며 영화는 시작을 합니다. 기름을 넣고 사은품으로 생수 500ml를 2병을 줍니다. 그리고 딸의 생일파티를 위해 생일 케이크와 생일선물 인형을 사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주유소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터널에 진입하고 중간 정도 지났을 때쯤 금 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터널은 무너지고 맙니다. 자동차 안에서 정신을 차리고 사고를 인지한 정.. 2022.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