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1 추격자 싸이코패스와 전직형사의 대결 실제사건의 배경 영화 추격자는 "유영철의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으로 2008년 당시 504만이라는 관람객이 볼 정도로 아주 인기가 많은 영화였습니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지금 나오는 영화와 비교해봐도 전혀 밀리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의 명작입니다. 엄중호역의 김윤석과 연쇄살인마 지영민역의 하정우는 이 영화를 계기로 충무로의 핫한 라이징 스타로 거듭납니다. 이영화로 김윤석 배우와 하정우 배우의 팬이 되었답니다. 이제 영화 추격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그놈을 꼭 잡고만다 전직 형사로 일했지만 어떠한 사건으로 형사를 그만두고 현재는 출장 안마소 운영하고 있는 중호는 그럭저럭 밥벌이를 하고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자신이 데리고 있던 여성들이 한 명씩 사라지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가 계속 발생했.. 2022. 3. 19. 이전 1 다음